가수 에릭남 © News1 |
3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이든 후보와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의 이름이 적힌 사진을 게재, 이들을 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어 에릭남은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게시글을 연이어 업로드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에릭남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미국 국적으로 현지 선거에 관심을 보인 것인데, 그의 지지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는 3일(현지시간) 치러졌으며, 현재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이 후보로 나섰다.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