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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3경기 만에 교체 출전…30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실패

라이프치히, 묀헨글라트바흐에 0-1 패배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0-11-01 09:08 송고
라이프치히 황희찬.  © AFP=뉴스1

3경기 만에 교체투입된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황희찬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20분 유수프 포울센 대신 투입됐다.

교체되자마자 수비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은 황희찬은 후반 26분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황희찬은 후반 막판 다시 헤딩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이번에도 무위에 그쳤다.

최근 열린 리그 헤르타 베를린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모두 결장, 입지 축소가 우려됐던 황희찬은 모처럼 실전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포인트 작성에는 실패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후반 15분, 상대선수 볼프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이것이 결승점이 돼 0-1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4승1무1패 승점 13)를 기록한 라이프치히는 3위에 머물렀으며 묀헨글라트바흐(3승2무1패 승점 11)는 4위가 됐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