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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2021 트렌드 모니터 / 유튜브 트렌드 202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20-10-29 07:00 송고
 

◇ 2021 트렌드 모니터 / 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송으뜸 지음 / 시크릿하우스 펴냄 / 1만8000원


이 책에선 2021년 소비 트렌드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다시 '나'를 찾는 여행"이라고 밝힌다. 이 키워드는 비대면으로 인해 타인에게서 분리된 사람들의 '개인의 정체성 찾기'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소비자의 생활공간을 4가지 차원으로 정리해 매년 트렌드를 분석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집과 인간관계의 진화'에, 여가·문화생활에서는 '맞춤형 개인화'를, 생산활동에서는 '재택근무'로 인해 달라지는 일과 조직문화에 대해 집중하여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행동 변화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코로나 리더십'과 '필터 버블' 현상으로 일어나는 한국 사회의 여러 변화를 바라본다.

여기에 각 분야의 세부 키워드 총 28개를 제시하여, 한국 소비자들의 삶이 구석구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 유튜브 트렌드 2021 / 김경달, 씨로켓리서치랩 지음 / 이은북 펴냄 / 1만8000원

포털을 지향하는 구글은 유튜브를 어떻게 확장할 것이며, 유튜브는 이후 어떤 또 다른 수익 모델을 통해 자신의 왕국을 키워 나갈까. 그리고 과연 개인들에게도 유튜브에서 뜰 기회는 여전할까.

유튜브를 중심으로 2021년의 유튜브와 미디어 트렌드를 짚어가는 책이다. 책에선 2021년에 유튜브에서 수익을 만들거나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숏폼' 영상과 '라이브 커머스' 글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앞으로 유튜브는 새로운 상품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숏폼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모델이다.

우리가 아는 유튜버들이 여러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통해 '완판' 행진을 하는 것을 보았듯이 유튜브는 또 다른 상거래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책에선 지금처럼 정보의 과잉 시대에는 모든 정보를 살펴볼 수 없기에 더욱 유튜버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여겨질 것으로 예측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