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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주호 셋째 진우 공개…건나블리와 붕어빵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0-10-25 22:54 송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슈돌' 박주호의 셋째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 가족의 복귀 첫 방송이 그려졌다.

아침에 일어난 건후는 애타게 아빠를 찾았다. 건후는 코피가 나는 바람에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은이도 잠에서 깼다. 9개월 만에 집에 온 제작진을 본 나은이와 건후는 두 손을 꼭 잡고 카메라마다 찾아다니며 "삼촌 보고 싶었어요"라고 인사했다. 건후는 기분이 좋은 듯 거실을 뛰어다니며 애교를 부렸다. 흥에 겨운 남매는 노래와 춤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건후는 돌고래 고음을 내지르며 복귀를 자축했다.

나은이와 건후는 잠든 박주호를 깨웠다. 그 사이 셋째 진우도 일어났다. 아빠가 없었지만 울지도 않았다. 박주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잘들 계셨죠?"라고 인사했다. 그때 건후가 진우의 목소리를 듣고 방에 찾아갔다. 건후는 아빠를 불렀다. '슈돌' 출연 초반에 건후는 나은이의 보살핌을 받는 아기였지만, 이제는 동생 진우를 돌보는 형이었다. 진우는 나은이와 건후를 똑 닮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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