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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신규확진 3일째 제로…13명 해외유입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20-10-18 11:02 송고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자 수가 3일째 0명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18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8만567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3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중국 당국이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34명이 보고됐다. 이들 또한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였다.

이날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아 중국 내 누적 사망자 수는 지난 5월과 같은 4634명으로 유지됐다.

중국에서는 8월16일 이후 한동안 국내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다가 쓰촨성 칭다오시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칭다오시는 주민 1089만9145명에 대한 코로나19 핵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18일 0시 기준 △홍콩 5237명(사망 105명 포함) △마카오 46명 △대만 535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5818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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