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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재학생 대상 지식재산권 기초 교육 특강 진행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회기별 학생 100명 이상 참여로 주목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10-13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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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특허청 소속기관인 국제지식재산 연수원 소속 교수를 초빙하여 지식재산권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기초교육 과정은 전공별 특성과 관련 산업의 유사성을 고려하여 진행됐다. 게임콘텐츠, 애니메이션, 만화콘텐츠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반기 교육이 7월에, 푸드, 패션, 공연예술, 유아교육과를 대상으로 한 후반기 교육이 9월에 각각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 방식(MS Teams)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회기별로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청강대 대학일자리센터 김영진 센터장은 "문화산업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창작한 작품과 콘텐츠 보호에 대한 관심과, 지식재산권의 출원과 등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종료되지 않도록 관련 심화 교육 프로그램과 실제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대학일자리센터는 설립 첫 해인 지난 2019년 '청년 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취업지원 분야의 우수 센터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지역과 문화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