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
데미 무어는 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비지 펜티 쇼'(Savage Fenty Show)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엉덩이가 드러나는 망사 스타킹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 속 영상에서는 댄서들 사이 섹시한 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새비지 펜티 쇼(Savage Fenty Show),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한 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 애쉬튼 커쳐와는 결혼한지 8년 만인 지난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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