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관계자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회의실에서 연평도 실종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 공무원 A씨(47)의 채무가 3억3000만원이며, 그중 도박 빚은 2억6800만원이라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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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관계자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회의실에서 연평도 실종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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