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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유인나·임주환, 3인3색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9-21 09:14 송고
사진제공=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뉴스1
사진제공=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뉴스1
사진제공=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뉴스1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 연출 이재진) 측은 21일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먼저 여행작가로 위장한 인터폴 비밀요원 전지훈 역을 맡은 문정혁의 거친 카리스마가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강아름(유인나 분)의 전 남편인 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능청스러움은 물론, 서글서글한 미소에 카리스마까지 풀장착한 '전 세계 프리패스' 매력의 소유자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에 여유로운 미소를 띤 유인나의 우아한 카리스마도 눈길을 끈다. 유인나는 알고 보니 스파이가 체질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으로 분해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바느질이 천직인 줄 알았던 강아름은 비밀경찰과 산업스파이라는 기막힌 비밀을 가진 두 남편과 첩보전에 얽히며 반전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외교관으로 위장한 산업스파이 데릭 현 역의 임주환은 냉철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데릭 현은 젠틀한 미소 속에 강인한 승리욕과 서늘함을 숨긴 인물이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제작진은 "독특한 소재, 캐릭터의 신박한 조합이 만들어낼 예측 불가한 시크릿 로맨스가 유쾌하고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코장인'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로맨틱 첩보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오는 10월21일 오후 9시2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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