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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슈퍼노바(옛 초신성) 윤학·성제, 원정도박 사과 "깊이 후회·반성"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실망 안겨 죄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9-15 10:46 송고 | 2020-09-15 11:29 최종수정
슈퍼노바 윤학(왼쪽), 성제/ 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 © 뉴스1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슈퍼노바(옛 초신성) 멤버 윤학(36)와 성제(34)가 이를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15일 소속사 SV ent는 공식입장을 내고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더,

소속사는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도박 등 혐의로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를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으로 쓴 돈이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박이 목적이 아니라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며 원정도박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와 B씨가 슈퍼노바 멤버 윤학, 성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슈퍼노바는 지난 2007년 초신성이란 6인 보이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초신성은 데뷔 2년 만인 2009년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해 탄탄한 팬덤(열성조직)을 구축했다. 초신성은 2018년 6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멤버 중 성모가 빠지고 5인 체제로 재편, 팀명도 '슈퍼노바'로 변경했다. 

다음은 슈퍼노바 측 공식입장 전문.

SV ent 입니다. 

저희 회사 소속 그룹인 슈퍼노바(초신성)의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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