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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신경계 치료 개발 미국 클렌나노메디슨 투자

42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 참여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2020-09-11 10:34 송고
휴온스, 휴메딕스 공장 전경 © 뉴스1

휴온스그룹이 미국 제약바이오기업 ‘클렌 나노메디슨(Clene Nanomedicine, 이하 ‘클렌’)’의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렌은 신경계 질환 및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임상비용을 마련했다. 시리즈D 투자로 모집된 금액은 총 4200만달러 이상이다.

이번 투자금은 클렌이 개발하는 신경계 질환 치료제 임상 3상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나노촉매제 ‘CNM-Au8’을 이용한 루게릭병,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아연과 은의 이온이 혼합된 고분자 화합물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러시아와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치료물질 임상 2상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향후 클렌과 전략적 협력관계 지속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휴온스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견고한 파트너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ca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