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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크기 압니까?" 댓글에 장성규 "내 불쾌한 마음의 크기를 압니까"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8-27 11:33 송고
방송인 장성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대세 방송인 장성규가 성인 스팸 댓글에 센스있는 대처로 많은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박수를 받았다.

장성규는 26일 자신의 SNS에 가수 태연의 영상과 함께 "태연님은 나밖에 모르시는 것 같아" #태연님은 #성규바보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여러 누리꾼들의 댓글들과 함께 볼썽사나운 성인 스팸 댓글들도 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장성규는 이에 일일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대응했다.

방송인 장성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장성규는 "나랑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 있어?"라는 스팸성 댓글에는 글 작성자의 태그와 함께 "없어"라는 단호한 답글을 게재했다.

또한 "내 가슴 크기를 누가 압니까?"라는 문맥에도 잘 맞지 않는 스팸성 댓글에는 “내 불쾌한 마음을 니가 압니까?”라고 재치있게 반문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규님 단호박", "내가 성규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 "다음 발표인데 웃음 터져서 발표를 못하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왜 신고해도 제재를 안하는 걸까" 등의 응원 댓글을 올리며 함께 웃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4일에는 자신의 SNS에 장기기증 등록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많은 이들로부터 큰 찬사를 얻은 바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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