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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감독 신작 '고스트 오브 워', 9월2일 개봉…무삭제 예고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8-24 17:45 송고
'고스트 오브 워' 예고편 캡처 © 뉴스1

'나비효과' 에릭 브레스 감독과 '겟 아웃' '미드웨이' 제작진이 선보이는 밀리터리 스릴러 '고스트 오브 워'(감독 에릭 브레스)가 9월2일 개봉하는 가운데,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무삭제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24일 배급사 측이 공개한 '고스트 오브 워'의 무삭제 예고편은 교대병을 기다리던 대저택에서 알 수 없는 존재를 감지하고 그를 확인하기 위해 모인 다섯 군인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첫 장면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극도의 긴장 상태 속, 누군가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듯 바닥에 흰 가루를 뿌려 두고 둥글게 모여 앉은 크리스 부대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처한 극한의 공포에 동화되어 함께 긴장감에 사로잡히도록 만든다.

이내, 불안함을 암시하는 음산한 음악이 커지는 가운데 윗층에서 멀찍이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부대원들은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며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기 시작한다. 어느새 가까워진 발자국 소리는 부대원들이 있는 1층에서 들려오기 시작하고, 점차 가까워지며 발자국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태퍼트는 총을 서서히 장전하며 준비를 해보지만, 모든 부대원들은 극한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마비 상태가 되어 별다른 대처를 하지 못한다. 결국 눈앞까지 다가온 보이지 않는 존재가 뿜어내는 공포에 짓눌려 눈을 잠시 질끈 감은 크리스는 얼마 후 눈을 뜨자마자 자신과 부대원들을 위협하던 알 수 없는 존재의 모습을 비로소 확인하게 된다.

'고스트 오브 워'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의 1944년, 나치 고위 지휘부에 점령당했던 프랑스의 한 저택에 도착한 미군 ‘크리스’와 부대원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스릴러다. '나비효과'의 연출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각본을 맡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에릭 브레스 감독의 신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그뿐 아니라 이 영화는 '겟 아웃' '미드웨이' '킬러의 보디가드' '헬보이' '퍼시픽 림'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합세했다. 여기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더 기버: 기억전달자'의 브렌튼 스웨이츠, '클로버 필드' 테오 로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앨런 리치슨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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