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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박은영 "남편과 지지고 볶고 사는 중…결혼식 축의금 1위는 김숙"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8-11 20:54 송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비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신혼 생활을 솔직히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은영이 게스트로 등장, MC들로부터 "지난해 9월 결혼하지 않았냐. 축하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박은영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축하받아서 좋다"며 "진짜 지지고 볶고 살고 있다. 깨 볶는 냄새가 났다가 지지는 소리도 나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은영은 결혼식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사람이 MC 김숙이라고 공개했다.

박은영은 "연예인 1위였다. 너무 감동 받았다"면서 "제가 KBS 아나운서 시절 예능을 많이 할 때 함께 출연을 많이 했었다. 프리랜서 하라고 연락을 받을 때마다 언니랑 상담도 자주 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나래가 금액을 물어보자 박은영은 "소고기를 일주일 동안 실컷 사먹고도 남을 정도였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은영이 "꼭 갚고 싶다"고 하자, 김숙은 "내 환갑 때 와라"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날 박은영은 결혼식 축가 얘기도 꺼냈다. 평소 친분이 있었던 2AM 멤버 창민에게 축가를 부탁했었다고. 박은영은 "연락을 했는데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른다고 하더라. 저는 농담인 줄 알고 '그래. 그거 하면 너무 웃기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실제로 그걸 불렀다"고 밝혔다. 이후 실제 결혼식 영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줬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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