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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 너구리 한마리 입고가세요"…TBJ, 농심 너구리와 이색 협업

이색 협업 의류 4종 선봬…무신사서 단독 판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0-06-30 08:51 송고 | 2020-06-30 08:58 최종수정
TBJ X 너구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뉴스1

한세엠케이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식품전문기업 농심의 '너구리'와 손잡고 이색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너구리는 지난 1982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라면이다.

이번 'TBJ X 너구리 콜라보 컬렉션'은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후드티셔츠 △너구리 라면을 깜찍한 자수로 담아낸 볼캡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포켓티셔츠·그래픽티셔츠 등 4종이다.

100개 한정 판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집콕셋뚜'라는 이름으로 다음 달 1일 부터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한다. 집콕셋뚜는 콜라보 제품 1종과 함께 너구리 안마봉·너구리 텀블러·얼큰한 너구리(5개)·앵그리 너구리(5개)·순한 너구리 컵(1개)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4개 제품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 후 색상과 사이즈만 입력하면 모든 굿즈 아이템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TBJ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 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집콕셋뚜 및 라면팩을 증정한다.

TBJ 관계자는 "과거 디즈니·천하장사·허팝과의 협업에 이어 국민 라면 너구리와 함께 특별하고 의미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콜라보 제품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지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소소한 재미를 담은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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