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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80건…모두 '이상 없음' 판정

7월9일 채점 결과 수험생에게 통지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0-06-29 17:48 송고
2021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18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 대해 80건의 이의 제기가 있었지만 문제와 정답에 오류는 없었던 것으로 결론났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수능 6월 모의평가의 문제와 정답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모의평가가 끝난 직후부터 지난 21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게시판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80건이었다. 이 가운데 단순 의견 개진이나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하고 실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총 42개 문항 73건이었다.

이의신청은 사회탐구 영역이 13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영역 11문항, 과학탐구 영역 9문항, 직업탐구 영역 4문항, 수학영역 3문항, 영어영역 2문항이 접수됐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42개 문항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했다. 42개 문항에 대한 심사결과는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는 다음달 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 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된다. 절대평가로 치르는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만 표시한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