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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LINC+ 사회맞춤형학과사업 '우수' 평가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0-06-19 15:53 송고
구미대전경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대전경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대는 19일 교육부의 올해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신규협약반 선정에서 AI 코딩전문가 양성트랙과 디지털 임프레션 3D 전문가 양성트랙 등 2개 학과가 뽑혔다. 구미대는 지난해 사업에서 취업연계 집중학기제와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해 사회맞춤형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운영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장근 구미대 LINC+사업단장은 "EMC 엔지니어반, 스마트팩토리 품질경영반 등 기존 9개 트랙에서 2개 트랙이 추가돼 11개 트랙에서 4차산업 인력양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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