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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자활센터 나눔카페사업단, 신메뉴 개발로 매출 증대 기대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20-06-14 17:11 송고
전북 고창지역자활센터 나눔카페사업단이 직무교육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뉴스1

전북 고창지역자활센터 나눔카페사업단이 직무교육을 통해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나눔카페사업단 관계자 3명과 자활센터 실무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메뉴 개발을 위한 샵마스터 과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된 기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고창 나눔카페는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사업단으로, 신메뉴 개발과 지역사회 내 상생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제철 생과일을 이용한 음료(생과일 주스, 생과일을 이용한 스무디 및 라떼, 프라페)를 개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자활센터 ‘고인돌 청정두부사업단’에서 만드는 두부와 인삼을 활용한 ‘두부인삼라떼’, 우리콩 두부과자를 활용한 음료 ‘두부과자라떼’ 개발에도 성공했다.   

고창지역자활센터 내 두 사업단 모두 매출액이 증대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눔카페 매출액이 증대될 것이며, 이는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