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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싣고' 안상태 "개그맨 지망생 시절 2평 고시원 거주+생활비 5만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6-13 12:14 송고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안상태가 어려웠던 개그맨 지망생 시절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안상태는 과거 개그맨 지망생 시절 어렵게 생활했었다고 고백했다.

안상태는 "그때 2평 짜리 고시원에 월세 25만 원을 내고 살았다. 그때 한 달에 버는 돈이 30만 원이었는데, 월세 내고 남은 5만 원으로 생활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고시원에서 밥이 제공됐는데 너무 배가 고프니까 통 하나에 밥을 가득 담아서 세 끼를 먹었다. 그걸 원장님도 아셨을 텐데 한 마디를 안 하셨다. 심지어 따로 짜장면을 사주시곤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다'라고 해주셨다"며 이 원장님을 찾았다.

이후 원장님과 극적으로 재회한 안상태는 눈시울을 붉히며 과거에 대해 추억했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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