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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성광 "아내 이솔이와 카메라 앞 스킨십, 부끄러워"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5-27 16:21 송고
박성광 인스타그램 © 뉴스1
개그맨 박성광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이솔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성광은 결혼식 이전에 혼인신고를 먼저하게 된 이유에 대해 "원래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을 8월로 미뤘다"라며 "원래 결혼 예정일이었던 5월2일에 혼인 신고를 했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아내 이솔이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동상이몽2'에서 이솔이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박성광은 유난히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런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대해 박성광은 "카메라 앞이라서 그랬다"라며 "사실 카메라만 없었다면"이라고 말을 줄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더 카메라 체질"이라며 "난 카메라 앞에서 스킨십하기가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에게 음성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따 밤에 만나서 쪽쪽쪽 하자"라며 "우리 둘만 아는 쪽쪽쪽"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제작진들이 '수위 조절 불가'라고 한다. 그만해라"라고 만류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던 중 작년 가을 무렵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이솔이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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