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놀토' 윤두준X정세운 "'배달에서 먹힐까' 홍보차 출연했다"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20-05-23 20:08 송고 | 2020-05-23 20:10 최종수정
tvN '놀토'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tvN '놀토'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윤두준과 정세운이 자신들의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가수 윤두준과 정세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윤두준과 정세운은 tvN 예능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고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에 '놀토' 멤버들은 "대답이 시원시원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세운은 "첫 방송은 19일 화요일 밤 10시 반"이라고 대놓고 홍보에 나서 폭소를 안겼다. 

정세운은 "편곡도 하고 곡도 쓰기 때문에 자신있다"라며 "하키 같은 고난도 문제가 출제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