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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개학 뒤 첫주말…고속도로 차량 453만대 '혼잡'

정오 서울→부산 4시간 30분
상하행 모두 오후 7~8시께 정체 해소될 듯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0-05-23 11:49 송고
© News1 구윤성 기자

토요일인 23일 전국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9~10시쯤 시작해 11시~정오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 사이 해소되리라 전망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대가 됐다가, 하행과 마찬가지로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혼잡구간은 경부선 부산방향 잠원~서초구간 3㎞, 신갈분기점~수원구간 2㎞, 천안분기점~천안휴게소 17㎞ 등으로 파악됐다.

서울방향으로는 기흥~수원 4㎞, 달래내~반포 10㎞에 차량들이 가다서기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주요 고속도로별로 보면 경부선 부산방향 죽전휴게소~수원 신갈, 오산~안성구간, 천안~청주 휴게소에서, 서울방향 판교분기점~양재 구간에서 최대혼잡시간대 정체가 예상된다.

정오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2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1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7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1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1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5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