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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이세영 "무리한 다이어트 아냐…연애하며 찐 살 빼려 시작"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5-22 16:11 송고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41㎏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이세영이 "관심에 감사하다"면서도 "무작정 마르기 위해 살을 빼는 게 아니라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표까지 -2㎏ 남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43㎏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면서도, 마른 몸을 만들기 위한 모습에 걱정을 하기도.

이와 관련, 이세영은 22일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간 것도 너무 신기한데, 주변에서도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얼떨떨하다"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데, 여름도 오니까 다이어트 대결 구도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며 "연애하면서 나도 남자친구도 살이 많이 쪄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아니었고 40㎏ 초중반 정도였다"라며 "최근 들어 살이 조금 찐 것이라 그걸 빼려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영/뉴스1 © News1 뉴스1DB
이세영은 "마른 몸이 되고 싶어서 음식도 안 먹고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게 아니다"라며 "원래도 야식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먹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리하면서 영양분 고루 갖춘 식사도 하고 있고 2년째 필라테스, PT를 하거나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 몸에 맞는 체중이 되려고 건강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한 남자친구는 어떨까. 이세영은 "남자친구도 살이 많이 쪘다가 현재는 67㎏에서 64㎏까지 뺐다"라며 "지금까지는 내가 이기고 있다"며 웃었다.

이세영은 "오랜만에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그것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신 거라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관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이세영의 열애는 지난해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은 국제커플의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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