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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와 여자친구 살해한 현역 군인 체포

(안성=뉴스1) 최대호 기자 | 2020-05-21 10:25 송고 | 2020-05-21 11:52 최종수정
© News1 DB

휴가 중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현역 군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일병(22)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일병은 20일 오후 9시35분께 안성시 대덕동 B씨(22·여) 오피스텔에서 흉기로 B씨를 10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일병은 범행 후 스스로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일병은 미리 흉기를 준비해 B씨 오피스텔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 "다투다 그랬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일병을 군사경찰(옛 헌병대)에 인계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