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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족욕 시켜줘봤냐는 질문에 최송현 "족욕보다 목욕" 19금 발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5-13 10:30 송고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최송현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친구 이재한씨와의 '19금' 스킨십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걸그룹 출신 여자친구 지숙과 방구석 데이트를 하면서 발을 씻겨주는 사업가 이두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손톱을 잘라주는 데이트로 하루를 시작한 이두희와 지숙 커플은 서로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으면서 스킨십을 시작했다.

이날 이두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알렉스를 언급하며 "족욕을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라비는 "상대가 족욕을 해준다고 하면 어떨까, 과연 좋을까? 난 싫을 것 같다"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쑥쓰러워서 발 상태를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이후 라비는 최송현에게 "(남자친구에게 족욕을) 이미 여러번 해보셨나요?" 라고 묻자 최송현은 "나는 족욕보다 목욕이다"며 "왜 저렇게 발만 깔짝깔짝 하나"라고 갑작스러운 19금 발언으로 라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후 커플들의 영화감상시 행동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영화를 보다 19금 장면이 나오면 어떻게 하느냐"는 장성규의 질문에 장도연이 "일시정지를 누른다"고 답하자 최송현은 "우리는 일시 정지를 하지 않는다" 며 "잠시 멈추면 빛이 나오지 않나?"라고 물은뒤 "우리는 전원을 꺼버린다"라고 답해 다시한번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이두희는 최송현을 향해 "농도가 다른 커플인것 같다" 라고 말했고 이에 최송현은 "우리는 희석없는 찐 커플이다" 라는 답변을 내놔 또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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