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N시청률] '굿캐스팅' 11.1% 기록…지상파 월화극 1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5-06 07:14 송고
SBS '굿캐스팅' 포스터© 뉴스1
SBS '굿캐스팅' 포스터© 뉴스1
'굿캐스팅'이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이어갔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4회는 전국 기준 1부 8.7%, 2부 11.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3회가 9.8%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이어 '굿캐스팅'의 시청률이 10%대로 상승한 모습이다.

또한 같은날 방송된 KBS 2TV '본 어게인'이 11회 2.4%, 12회 2.9%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굿캐스팅'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굿캐스팅'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와 황미순(김지영 분)이 납치된 임예은(유인영 분)과 강우원(이준영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와중에 동관수(이종혁 분)가 구비서(한수진 분)와의 격전에서 총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taehyu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