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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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야 D-50. 집에서 만삭사진 #셀프만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BABY BOY RUYA'라는 문구와 함께 양미라가 흰 원피스를 입고 큰 화관을 쓰거나, 꽃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양미라가 여러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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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씨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