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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양미라, 모델의 D라인은 다르다…믿기 어려운 늘씬 몸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4-22 10:28 송고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늘씬한 D라인을 뽐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트릿 주수사진. 현실은 사진 찍고 바로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임신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 양미라는 스키니 팬츠와 재킷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임신한 상태임에도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와 '9등신' 비율이 돋보인다. 모델 출신인만큼 남다른 맵시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사진과 함께 "임신9개월" "32주임산부" "임산부패션" 등의 글이 해시태그로 함께 게재됐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씨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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