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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강민경 "비싼 강변 살때 외로웠다…지금 집은 영감과 안정 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4-21 07:55 송고
강민경 인스타그램 © 뉴스1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현재 집에서의 삶이 만족스럽다는 심경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 보이는 한강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라며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해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케 했다"고 털어놨다. 

또 강민경은 "몇 해 전 이사를 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서향집의 깊은 해가 내게 많은 영감과 그득한 안정을 줬다"며 "그렇게 지금의 집과 삶을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 여러분은 어떤 빛의 취향을 가지셨나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와 후드티를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귀여운 반려견과 행복해 보이는 강민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으로, 지난 16일 한국소아암재단에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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