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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의 '두리랜드' 3년만에 24일 재개장…"오랜 꿈·신념으로 완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4-20 09:23 송고 | 2020-04-20 09:25 최종수정
임채무/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배우 임채무가 만든 테마파크로 유명해진 두리랜드가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해 개장한다.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사비를 털어서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 이후 꾸준히 운영을 해오다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실내놀이공원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다.

3년여의 준비 끝에 오는 24일 개장하는 두리랜드는 실내 테마파크동과 교육연수원동을 새롭게 선보인다. 테마마크동에 들어서는 VR게임관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가족 게임공간을 제공하며, 테마파크에서 체험하기 힘든 롤러코스터, 로봇 탑승, 리듬게임, 고공 체험 등의 다양한 VR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두리랜드는 수도권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과 관련된 가상현실들에 대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도 온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임채무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년 공사기간 난제가 많았지만 가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놀이동산을 만드는 게 꿈이고 사명이라는 임채무의 신념 때문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임채무는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이진상(서하준 분) 아버지 이백수 역으로 열혈을 펼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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