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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한방병원 병원장, 대장암 예방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 획득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4-10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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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병원장이 특허청으로부터 '대장암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특허받은 ‘FDY003’은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순수 한약재를 배합해 발표한 독창적인 천연물 보조 치료 약물이다.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통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 자멸을 유도해 대장암 예방 및 치료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대연 병원장이 포레스트한방병원 연구소와 원외탕전원에서 함께 연구해 밝혀낸 이번 특허는 앞서 SCI급 의학 논문지에 등록된 바 있다.
  
이대연 병원장은 “앞으로도 암 환우분들의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중심의 한약재를 개발하고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병원장은 이번 특허 등록과 함께 SCI 논문 등재 발표 등을 기반으로 포레스트한방병원 연구소 및 원외탕전원과 함께 한약재 개발 연구에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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