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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대전 첫날 오후 4시 현재 9.68%…20대때比 5.12%p ↑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2020-04-10 16:10 송고
4.15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사전투표소에서 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4.15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사전투표소에서 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4시 현재 대전은 유권자 11만9771명이 투표해 9.6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9.74% 보다 0.6%P 낮은 수준이다.

2016년 20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4.56%보다 5.12%p 높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대전지역 80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는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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