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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 선수 3명, '코로나19' 2차 검사도 음성…8일 훈련 합류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20-04-07 10:38 송고
삼성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고 팀 훈련 합류를 앞두고 있다.

삼성 구단은 7일 자가격리 중이던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 타일러 살라디노 등 외국인 선수 3명의 소식을 알렸다.

삼성에 따르면 이들 3명은 지난 6일 대구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은 뒤 이날 밤 전원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들은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다음날인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후 28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자가격리 지시에 계획을 수정했다.

대구 숙소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진행 중이던 라이블리와 뷰캐넌, 살라디노. 이들은 격리 12일차 또는 13일차에 다시 한 번 코로나19 검진을 받아야 하는 메뉴얼을 준수,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제 팀에 합류하는 일만 남았다.

삼성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doctor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