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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슬럼프에 극단적 생각도…아내 이은혜=구원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4-07 09:40 송고 | 2020-04-07 09:48 최종수정
JTBC © 뉴스1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아내이자 레이싱모델인 이은혜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지훈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 "현재 결혼 3년차고 아들이 있다. 16개월 정도 됐다"며 "저는 아내가 저의 구원자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인의 집들이 자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때 희철이 형도 있었다"며 "그날 아내를 처음 보게 됐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에 처음 봤다"고 고백했다. 

또 노지훈은 "그때는 친구 사이로 지냈다. 7년동안 지낼 때는 친구 사이였는데 어느 날 1년 만에 만났는데 너무 달라보이더라"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노지훈은 "아내를 구원자라고 하는 게 활동을 했지만 공백기가 길었다. 슬럼프도 겪었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면 안 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며 "그때 아내에게 전화가 왔었다. '나 너무 힘들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한 마디에 사그라들었다. 아내의 '그동안 힘들었지?'라는 말 한 마디가 '나를 지켜봐주고 있었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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