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 News1 송원영 기자 |
[속보] 경찰, 박사방·n번방 등 SNS 성범죄 총 140명 검거…23명 구속
(서울=뉴스1) |
2020-04-02 12:00 송고 | 2020-06-16 17: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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