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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19 수혜주' 씨젠 이틀째 하락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0-04-01 10:40 송고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을 방문, PCR셋업준비실에서 천종윤 씨젠 대표와 시약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3.25/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을 방문, PCR셋업준비실에서 천종윤 씨젠 대표와 시약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3.25/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진단시약 생산업체 씨젠이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1만9100원(-17.19%) 내린 9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씨젠은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씨젠 방문,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수직 상승했었다. 4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기록하며 14만1400원까지 올랐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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