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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여사친' 유인영에게 "너 오늘 집에 가지 마"…백허그도

JTBC 예능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밤샘 집필' 스토리 공개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3-15 13:34 송고 | 2020-03-15 13:38 최종수정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 방송화면 갈무리© 뉴스1

배우 김지석과 유인영이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로 설렘을 선사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 4회에서는 작업실이 아닌 특별한 장소로 떠난 김지석, 유인영의 집필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만나자마자 14년 절친답게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영에 패션 지적을 받은 김지석은 "나는 비주얼부터 잘못된 거냐" 유인영을 향해 장난섞인 원망을 했고,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크게 웃었다.

이어 진행된 둘의 시나리오 회의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에 김지석은 "너 오늘 집에 가지마" "얼른 어머니께 전화드려"라고 말하며 더딘 상황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 방송화면 갈무리© 뉴스1

유인영은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인영은 "사실 오늘은 밤을 안 새워도 되는데 굳이 이렇게 집에 가지말라고 한다"라며 장난 스럽게 토로했다. 그러자 유인영의 어머니는 "근데 (유인영)네가 너무 피곤한데 잠 안자고 그렇게 해도 되겠니?"라고 걱정했다.

김지석은 "어머니께서 혹시나 저를 못 믿으시거나 탐탁지 않으셔서 그러시는 건 아니시겠죠?"라고 전화를 이어 받았다.

이에 유인영의 어머니는 "인영이가 며칠째 잠을 세 시간 정도밖에 못 잤거든요. 그런데 한번도 집에 안 들어와서 잔 적이 없어요"라고 걱정을 하면서도 결국은 둘의 밤샘 작업을 허락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 방송화면 갈무리© 뉴스1

통화를 마친후 유인영은 "우리 엄마가 오빠 좋아한다"고 고백 아닌 고백을하며 다시금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숲속 한 가운데에 마련된 집필 장소에서 김지석과 유인영은 좀 더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져들어 시나리오를 작업했다.

두 사람은 절친으로 14년의 긴 세월을 함께한 만큼 다시금 진지하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석은 유인영에게 "예고편에 쓸 예쁜 그림 좀 한번 찍자"며 "백허그를 3초만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유인영을 뒤에서 껴안았고, 유인영은 어색한 듯 웃음을 터뜨렸지만, 그를 바라보는 유인영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지는 듯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석, 유인영의 ‘더 로맨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 방송화면 갈무리©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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