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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디베이스 메쉬 슬립온, 쿠션감과 통기성 업그레이드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3-06 14:41 송고
© 뉴스1

여전히 외출이 꺼려지는 시기이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실내에만 갇혀 있는 생활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철저히 대비만 한다면 가벼운 산책 정도는 괜찮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의 조언이므로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집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대부분 가벼운 외출을 할 때 별 생각 없이 아무 신발이나 신는 경우가 많은데 10분 내외의 거리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1시간 정도 거리라면 신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쿠션감이 없는 신발은 발과 발목, 무릎에 부담을 주기 때문.
  
이에 칸투칸은 가벼운 산책이나 나들이를 할 때 적합한 ‘KKKR34 디베이스 코트스틱 메쉬 슬립온‘을 선보인다. 기존 제품에 비해 쿠션감과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밴드형 슬립온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특히, 파이론 아웃솔을 적용해 발의 피로도를 덜어줘 가벼운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파이론 솔은 탄력이 우수해 충격 흡수 능력과 쿠션감이 뛰어나고,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기능성 소재다.
  
푹신한 쿠션감이 발을 내디딜 때 지면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완화해주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또한, 합성 가죽과 메쉬의 조합으로 통기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았다.
  
마모되기 쉬운 앞코 부분은 합성 가죽으로 단단함을 더했으며, 앞 코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체 메쉬를 적용하여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되어 더욱 쾌적함을 선사한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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