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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코로나19 검사 이미 받아…결과 기다려"

신천지 총회 관계자, 이 총회장 검사 상황 밝혀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0-03-01 18:20 송고 | 2020-03-01 21:59 최종수정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2월29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총회 관계자는 1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어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며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내부에서 이 총회장에게 진단 검사를 요청했고 이 총회장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안다"며 검사를 위해 보건소와 협의 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총회장은 경기권에 머물며 자가격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1일, 신천지는 '정치 지도자 여러분께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도들이 불안해하거나 공포에 떨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긴 정책을 세워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 “따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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