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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 환자만 1000명 넘었다(상보)

질본 27일 오전 9시 기준…전국 334명 늘어 1595명
대구 밤새 307명 폭증 1017명…대구·경북 총 1338명

(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음상준 기자, 이영성 기자 | 2020-02-27 10:23 송고 | 2020-02-27 10:34 최종수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대구 지역에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7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한 지역에서만 확진자가 1000명이 넘었다. 감염자는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나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9시 기준 코로나19의 전국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4시 1261명에 비해 334명 늘어 총 1595명을 나타냈다.  

이 중 경북·대구 지역 확진자는 같은 기간 1027명에서 311명 늘어 1338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의 83.9%를 차지하는 수치다.

특히 대구 환자는 710명에서 307명 늘어 1017명이 됐다. 대구 지역 확진자만 1000명이 넘은 셈이다. 전체 중 비중은 63.8%로 60%선을 넘었다. 경북지역은 317명에서 4명 늘어 321명이 됐다.

이외에 부산은 58명을 유지했고 경기와 서울이 각각 55명으로 늘었다. 이외에 경남 36명, 광주 9명,  충북·충남 각각 7명 등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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