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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공개…"예쁘고 신기해" 소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2-26 22:03 송고 | 2020-02-27 00:02 최종수정
KBS 2TV '살림남2' 캡처 © 뉴스1
'살림남2' 최민환, 율희가 쌍둥이 딸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율희는 쌍둥이를 출산했다.

수술을 받았던 율희는 출산 3일 후 "현재 몸 상태 굿"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쌍둥이는 옆에서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다.

최민환과 율희는 아이들 얘기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최민환은 아기를 안고 "너무 가벼워. 예뻐. 신기해"라면서 행복해 했다.

율희는 쌍둥이를 향해 "좁은 공간에서 둘이 같이 크느라 너네도 고생했어. 이제 방 뺐으니 실컷 먹지도 못하겠네~ 야식 금지네~"라며 웃었다.

최민환은 "아이가 셋이 되니까 조금 더 (어깨가) 무거워졌어. 열심히 해야지"라고 말했다. "방송 마지막인데 기분이 어떠냐"라는 남편의 질문에 율희는 "실감 안 나고 너무 아쉽다. 또둥이 돌잔치까지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고 답했다.

율희는 이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청자 분들과 함께 임신 기간을 보낸 것 같아서 외롭지 않고 힘이 난 것 같다. 앞으로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세 아이 힘차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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