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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골 황희찬',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전 팀 내 최고 평점

후반 40분 PK골로 후반기 첫 골 기록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20-02-21 04:56 송고 | 2020-02-21 07:18 최종수정
황희찬. © AFP=뉴스1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풀타임 활약하며 페널티킥 골을 기록한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잘츠부르크는 21일 오전 2시5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헤센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1-4로 패했다. 승부를 뒤집기 위해 잘츠부르크는 오는 28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 사활을 걸어야한다.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공격 시 연계플레이와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수비진이 무너지며 4골을 먼저 허용했으나 황희찬은 최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40분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 프랑크푸르트의 골망을 갈랐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7.3점으로 팀 내 최고점을 줬다.

한편 이날 해트트릭을 달성한 프랑크푸르트의 일본 출신 공격수 카마다 다이치는 평점 9.0점으로 두 팀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


ddakb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