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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가족입니다' 출연 확정…한예리·추자현과 호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2-17 11:22 송고
배우 김지석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지석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측은 "한예리, 추자현에 이어 김지석의 출연이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나'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인 관계, 가족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인연들 속에서 결국은 사람과 가족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지석은 극 중 김은희(한예리 분)의 대학 동기이자 가족 같은 남사친 박찬혁 역을 맡았다. 부모 덕분에 고정관념이나 관습 등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그는 사람을 잘 관찰하고 그 사람이 숨기는 마음도 금세 알아차리는 인물이다. 또한 김은희의 죽어가는 연애 세포를 살리는 연애코치도 마다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김지석은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로맨스와 코믹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강종렬을 진솔하게 그려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지석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박찬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그릴 것으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제작진은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매력과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김지석의 저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올 상반기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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