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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원을 '누드파크'로 만든 풍기문란 커플

사진작가와 20세의 여성 나체 모델, 구류 5일 처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0-01-08 09:20 송고
펑링어린이공원 - 웨이보 갈무리

중국의 한 어린이 놀이공원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남녀가 5일간의 구류처분을 당했다고 중국의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이 8일 보도했다.

31세의 사진작가와 20세의 여성 누드 모델이 광시장족자치구에 있는 펑링 어린이 공원에서 누드 사진과 비디오를 찍은 혐의로 구류 5일 처분을 받은 것.

이들은 지난달 31일 밤 펑링어린이 공원 놀이기구에 탄 뒤 누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들은 밤이어서 현장에서 발각되지 않았으나 이들이 문제의 사진과 동영상을 중국의 가장 인기 있는 SNS인 ‘위챗’에 올림에 따라 이들의 행각이 드러났다.

경찰은 온라인상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을 토대로 추적해 이들을 체포, 풍기문란 혐의 등으로 구류 5일 처분을 내렸다.

펑링공원측은 어린이 공원의 분위기를 해친 점 등을 이유로 이들을 별도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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