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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라이머, 자신감 가득 매력 발산…부끄러움은 안현모 몫(종합)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19-12-14 21:30 송고
/화면캡처=tvN '놀토'© 뉴스1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놀토'에 출연했다. 라이머는 방송 내내 특유의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현모는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남편 라이머가 고집이 세다. 문제도 풀고 남편도 챙길 생각에 걱정된다"고 말했다.  

놀토 초창기 멤버인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인 라이머는 "한해가 얼마 전 휴가를 나와 내가 다시 놀토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가서 실수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에게 그러지 쉽지 않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는 서울 영동전통시장의 백짬뽕을 걸고 진행된 가운데 베이비복스 'Get Up'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라이머는 "내가 저 시대에 랩을 많이 썼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계속되는 허점에 멤버들은 "라이머가 아니라 라이어다"라고 말했다.

문제를 푸는 도중 라이머가 계속 'Get Up' 랩을 선보이자 MC 붐은 "라이머씨 오늘 랩 한 300번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는 부끄러워하며 "내 앞에서는 괜찮은데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레몬 케이크를 걸고 한 간식 게임이 이어졌다. 첫 번째 게임에서 'ㅁㅁㅂㅂㅁ'이라는 초성이 제시됐다. 이에 피오가 가장 먼저 손을 들고 "메밀 비빔면"을 외쳤지만 멤버들은 "정확히 발음하라"며 피오를 당황케 했다. 

이에 피오가 머뭇거리자 안현모는 "아까랑 똑같이 말하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피오는 아까와 달리 "모밀비빔면?"이라고 답을 수정했다. 그 순간 라이머가 손을 들었다. 안현모는  라이머에게 "피오거를 받아먹냐"며 나무랐다. 그럼에도 라이머는 "메밀 비빔면"을 외쳤고 레몬 케이크 획득에 성공했다. 

라이머가 레몬 케이크를 받으러가자 피오는 "맛있게 드세요 형"이라고 말하며 부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라운드 도전곡으로는 엑소의 'Gravity'가 공개됐다. 라이머는 "엑소 노래 가사가 심오하다"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엑소를 잡아보자"며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넉살은 "엑소 뭐 참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멤버들이 "괜찮겠냐"고 물었다. 이에 넉살은 "엑소 대단하지"라고 태도를 바꿔 웃음을 선사했다. 

1차 시도 실패 후 펼쳐진 입짧은햇님의 언양불고기 먹방에 모두들 넋을 잃었다. 안현모는 "다 들리는데 정답이 아니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듣기 중 혜리가 문제의 정답을 유추한 듯 비명을 질렀다. 혜리는 "빌리브란 단어 속 숨겨져 있던 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는 빌리브의 스펠링 중 lie(라이)가 있다며 혜리의 말에 힘을 실어줬다.

결국 혜리의 활약으로 3차 시도 만에 극적 성공해 언양불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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