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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즐기는 티모시 샬라메, 용궁사에서 인증샷 '찰칵'

[N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10-08 15:53 송고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인스타그램© 뉴스1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인스타그램© 뉴스1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부산 용궁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네임'을 통해 한국에서도 수많은 팬을 이끌고 있는 배우다. 주연을 맡은 영화 '더킹: 헨리5세'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작품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6일 처음으로 내한했다.

그는 부산에 도착한 후 용궁사를 방문하고 직접 치킨집을 찾아 식사를 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목격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팬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팬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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