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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 싱가포르서 전 자동 무인 드론 기술 '호평'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2019-06-25 11:41 송고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에서 열린 'CommunicAsia 2019' /© 뉴스1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ICT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최경목)에 따르면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항공우주 전문기업인 (주)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CommunicAsia 2019'에 참가했다.

인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DroneSAT 및 InStation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자동 이·착륙, 무선 충전, 다중 드론 운영, LTE/Wifi 통신 데이터 수집·관제·분석 등의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객체 탐지 추적 및 분석 모듈까지 통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다.

전자동 무인 드론 운영 솔루션 DroneSAT /© 뉴스1

18~20일 열린 전시회 기간 동안 인스페이스의 부스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외국 기업이 관심을 보여 50 여 곳의 기업과 약 160만 달러 규모의 매출 상담이 진행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안상호 단장은 “국내·외 전시회에서 인스페이스의 역량이 우수해 향후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SW기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t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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