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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한중언어문화교류 행사 인기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6-14 16:24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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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실용외국어학과 중국언어문화전공(학과장 박영희) 주관으로 열리는 한중언어문화교류 행사가 재학생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매 학기마다 열리는 한중언어문화교류 행사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및 숭실대학교 글로벌교육팀,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행사는 특강을 서두로 시작하여 한국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간의 간단한 회화와 발음교정 등 자유로운 교류시간으로 진행된다.
숭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박영희 학과장은 “실용외국어학과 중국언어문화전공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한중언어문화교류 행사는 한국 학생과 중국 학생들간 서로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하는 시간으로 매 학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중국언어문화전공은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 문화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중국과의 교류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와 중국 통상 실무능력을 갖춘 중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 중국어 지도사 자격증(민간 등록 자격증, 등록번호:2014-0336)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2년 온라인 교육의 역사와 기술을 통해 수많은 동문을 배출한 명문 교육기관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9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입학 등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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