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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샤이니 펌킨필 테라피’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공식종목 채택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5-31 11:12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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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파우(FAU, 대표이사 최미화) 의 대표 필링 테라피인 ‘샤이니 펌킨필 테라피’가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지난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뷰티 업계 최대 민간기능경기대회다.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후원하는 민간기능경기대회로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이며 피부분야 12개 종목, 헤어 13종목, 메이크업 11종목, 네일 7종목과 산업체 협업 특수분야 28종목을 포함해 총 70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엔 학생부터 일반인, 내국인과 외국인 참가자들을 포함해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파우의 대표 테라피인 ‘샤이니 펌킨필 테라피’는 한국은 물론 중국과 독일, 우크라이나, 인도 등지의 해외의 병원, 스파,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천연 성분 필링 테라피다.
  
파우의 샤이니 펌킨필 테라피는 호박의 천연 효소와 AHA, BHA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각질과 미세각질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저자극 필링으로, 호박에 풍부한 비타민 A, B, C, E, K 성분과 파이토케미칼과 미네랄,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인 아미노산 17종 성분을 공급해 필링과 동시에 피부를 재생시켜 노화는 물론 안색개선, 주름개선, 기미, 잡티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
  
에스테틱 원장들과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널리 알려졌던 펌킨필 테라피가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에스테틱숍을 비롯한 미용업계 종사자들을 통한 제품의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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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는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의 종목 진행을 향후로도 계속 진행해 제품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미화 파우 대표가 올해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 산업위원회 회장으로 취임해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파우의 제품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박중서 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뷰티산업은 인간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최고의 브랜드를 가진 미래 가치산업”이라며, “모든 미용인이 다양한 기술개발과 서비스로 세분화된 뷰티산업을 일으킨다면 그야말로 상상이상의 성장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출전 결과는 5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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