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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뉴스' 에이핑크 10년지기는?…허각 아닌 비투비 정일훈이었다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5-16 20:34 송고
m.net 'TMI 뉴스'© 뉴스1
m.net 'TMI 뉴스'© 뉴스1
비투비 정일훈이 에이핑크의 십년지기로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게스트로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에이핑크의 등장에 이어 에이핑크의 주변인들이 등장해 미담 등을 폭로했다. 에이핑크는 이들의 멘트를 듣고 소속사 식구들일 것이라 추측했다.

특히 마지막 주변인 게스트는 멤버들이 소속사 이사라고 추측했지만 대화를 하던 도중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멤버들은 허각이라고 강력하게 추측했다. 하지만 그는 다름 아닌 에이핑크와 10년 지기 BTOB의 정일훈이었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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